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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l Estate Directory 2012.03.10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 어떻게 지내? 좋은 웹사이트 =)




서울 관악지역 여성 10명이 손수 퀼트조끼를 2벌씩 만들었다. 한 벌은 내 것이고, 다른 한 벌은 관악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2009년 11월 17일 서울시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마을모임에서 퀼트조끼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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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조끼를 만드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바느질 솜씨라면 가히 수준급이지만, 퀼트조끼는 처음이었다. 하지만 도전! 마을모임에서 한 달에 한 번 모여서 같이 만들자니 힘을 내서 시작해 본다. 퀼트조끼 만들기는 손 끝이 아프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생각만큼 모양이 나지 않아 힘들었다. 하지만 이음질을 도와주는 동료가 있고,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을 여럿이 ‘협동’하다보니 조끼 두 벌이 완성되었다.

지역의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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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끼를 한 사람이 두 벌씩 만들었냐고요? 나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가 없어서죠. 이왕하는 김에 한 벌을 더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기로 했답니다. 서울시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니, 지역의 재가장애인들에게 전달해주신다고 한다. 할머니들이 집에서 입으시면 너무 좋겠다. 입으실 걸 생각하며 단추도 꼭 달고, 끝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노력이 빛을 발한다.

우리는 행복을 나누는 '행복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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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겨울에는 기부하는 손길이 더욱 많아진다. 우리가 나누는 퀼트조끼는 비싼 것도 아니고, 규모가 큰 것도 아니다. 하지만 소박하지만 꼼꼼한 정성이 담겨있다. 뭔가 큰 것을 만들어서 선물해야지 했다면 아마 올 해도 마음만 있었을지 모른다.
마을모임을 하면서 한 달에 한 번은 매우 유쾌하고 건강한 수다를 떤다. 같은 동네에 사는 조합원들과 얘기하니 통하는 것도 더 많다. 쿵짝쿵짝 행복한 모임을 하다가 이렇게 이웃에도 나누니 요것이 바로 '행복중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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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중심 여성민우회 생협

“지구 온도 -1, 이웃사랑 +1”

- 손수만든 퀼트조끼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서울 관악지역 여성 10명이 손수 퀼트조끼를 2벌씩 만들었다. 한 벌은 내 것이고, 다른 한 벌은 관악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2009년 11월 17일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한다.

소박하지만 보람있는 활동을 하는 여성들은 여성민우회 생협의 조합원들이다.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조합원들이 한 달에 한 번 ‘마을모임’을 가진다. 먹을거리, 자녀교육, 환경, 사회문제까지 서로의 지혜와 노하우를 나눈다. 특히 관악 마을모임은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니 이야기가 더욱 풍성하다.

“퀼트조끼가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보며, 올 겨울은 이 조끼 덕에 몸도 마음도 따뜻할 거 같아 저절로 미소가 나왔어요. 그리고 지역의 이웃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모이고 함께 퀼트조끼를 만들 수 있다는게 얼마나 신났는지 몰라요.” (최정숙 조합원/42세)

2009년 여성민우회 생협은 지역 마을모임 조합원들의 자치력 향상을 위해 ‘마을모임 프로젝트’를 공모하였다. 관악 마을모임은 ‘몸의 온도를 1℃높여 실내온도를 1℃내리는’ 퀼트조끼만들기를 계획하였다. 퀼트조끼 만들기는 손 끝이 아프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생각만큼 모양이 나지 않아 힘들었다. 하지만 이음질을 도와주는 동료가 있고,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을 여럿이 ‘협동’하다보니 조끼 두 벌이 완성되었다.

관악 마을모임 조합원들이 만든 10벌의 퀼트조끼는 관악구 보라매공원 내의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합원들은 마을모임에서 함께 수다를 떨며 이웃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마을모임의 반경을 조금 더 넓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을 가지며, 이웃사랑을 1℃ 높여 함께 행복한 지역을 꿈꿔 본다.

올해로 창립20주년을 맞은 여성민우회 생협은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유기농산물과 환경용품 등을 공동구입하여 안전한 밥상을 차리고, 소비, 농업, 환경 분야의 대안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여성민우회 생협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내고 그 행복을 지역과 사회로 확산시키고자하는 행복중심 비전을 세웠다. 지역 조합원들이 활동을 기획하여 스스로 행복감을 찾고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마을모임 프로젝트는 행복중심 비전의 시작점이다.

담당자 홍보기획 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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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고등어를 이용한 2번째 요리입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고등어 버거 입니다.
일반적으로 피쉬버거하면 비린내없는 흰살생선으로 만든답니다.
흰살생선보다 아이들에게 고영양성분을 제공해주는 고등어를 이용해 봤어요.
어떻게하면 굽고 지지는 조리법외에 다른방법으로  아이들에게 먹일수있을까하고 고민하던중에 아이들이 햄버거는 좋아하니까  비린내를 최대한 없애고 야채까지도 함께 먹일수 있는 엄마표버거로 만들어보자는 고민 끝에  개발한 고등어버거입니다.

여성민우회 생협 조합원들의 뜨거운 성원 기대해봅니다 *^^*
 

[재료] 간고등어한마리, 우유 200미리, 재움양념-화이트와인 3큰술, 후추약간
햄버거빵2개, 토마토1개, 빵가루1컵, 양상추잎3장, 달걀2개, 밀가루 3큰술 , 포도씨유 5큰술, 피클2개, 슬라이스치즈 2장
마요네즈 소스- 마요네즈2큰술, 다진양파2큰술, 마스코바도설탕1큰술, 후추약간, 다진피클1큰술


[만드는 법]

1.고등어는 실온에서 해동해준 뒤 꼬리와 머리를 잘라내고, 몸통을 2등분하여 우유에 재워두세요.


2.우유에 최소한 30분정도 재워준 뒤에 흐르는 물에 꼼꼼히 헹구어주세요. 그다음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주고 나서 칼을 껍질과 살사이에 넣고 포를 뜨듯이 살만 분리해줍니다 .


3.접시에 살을 올리고 화이트와인을 뿌리고 후추를 뿌려줍니다.


4.달걀은 풀어서 준비해 두고 밀가루, 빵가루를 준비해서 고등어살을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순으로 뭍혀주세요.



5.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노릇하게 앞뒤를 지져줍니다.


6.제시한 재료대로 넣고 마요네즈소스를 만들어준다.


7.햄버거빵을 반으로 가른뒤에 빵에 마요네즈를 얇게 발라준 뒤에 양상추→ 치즈→ 고등어패티(고등어튀겨놓은것) → 마요네즈소스→ 토마토→ 피클순으로 올려준다음 다시 빵으로 덮어 완성합니다.




* 아무래도 생선이다보니 식으면 비린내가 날수있어요. 가능하면 따끈할 때 드시는게 좋아요.
* 위에 제가 넣은 치즈와 피클은 굳이 넣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여성민우회 생협 생활재중에 오이나 기타 다른 기호에 맞는것을 넣어주시면 더욱 좋답니다.^^




★ 시식후기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범적으로 먹일려고 특히나 저희아이들은 냄새에 민감한편이라 코를 킁킁대며 고기의 정체를 밝혀내려하기에 최대한 햄버거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주엇더니 고등어인지 모르고 "엄마 너무 맛있어요" 하더라구요.

제가 가끔 돈까스를 구워서 햄버거로 만들어주거든요..그것과는 살짝 다른맛이긴한데 비린내가 나지않으니까 고등어인줄을 전혀 모르더라구요`~ ^^ 어른시식으로는 마침 스튜디오로 남자손님이 오셨기에 반쪽정도만 시식평을 부탁드리며 드렸더니 원래 햄버거는 잘안드신다는 남자분께서 맛이 무척 좋다며 잘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고등어버거예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전혀 고등어느낌을 못느꼇다고 하시더라구요..

고등어버거 인기좋았답니다.  꼭 해서 드셔보세요.

요리 출처 : 행복중심 여성민우회 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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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카드빚을 지도 갚지 못해 여러 카드에서 돈을 빌려 일명 '돌려막기'를 하다가 파산하는 사람은 신용불량자라고 하죠. 일본에서는 이와 비슷한 사례를 '다중채무자'라고 한답니다.
 
2000년도에 들어 일본에서 다중채무자가 늘어나고, 일본 생협 조합원들 중에서 '도저히' 후불제로 지급하는 생활재 대금을 낼 수 없는 사람이 생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 생활클럽 - 동경과 팔시스템 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서포터즈 생협 - 동경'을 만들고, 다중채무자들의 빚을 갚아주고 생활을 구제해주는 '서포터즈 기금'을 조성하여 운영한다고 합니다.
 
10월31일에는 무라까미 쇼이치(생활서포트생협 동경 전무 겸 생활클럽생협 동경 전무)를 모시고, 서포터즈 생협의 활동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협동조합을 통해서 꿈꿀 수 있는 사업은 무궁무진합니다. 사람들의 욕구가 모이고, 십시일반 자본이 모인다면 변화를 일으키고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일본 서포터즈 생협이 좋은 사례입니다.
 
일본 생협에서도 법적인 규제가 있어 일정정도 금액 이상은 공제사업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중채무자가 빚의 고리에서 빠져나오려면 법에서 인정하는 공제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새롭게 기금을 조성하고, 기금이 관리를 협동조합에서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35년 정도의 장기 대출로 집을 구입한 사람들이 직업을 유지하기가 힘들어 대출을 갚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주택 문제가 만만치 않게 심각하고 고용의 양극화와 빈곤층의 확산 등 만만치 않은 사회적인 문제를 많이 안고 있죠. 이렇게 어렵고 힘든 상황, 특히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은 협동조합적인 방식으로 고민하여 해결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10월31일 토요일 여성민우회 생협과 여러 생협에서 조합원 및 활동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공부를 했습니다.
 
강의는 무라까미 쇼이치(생활서포트생협 동경 전무 겸 생활클럽생협 동경 전무)께서 해주셨고, 통역은 좌측에 이기호 (한신대 교수)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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